과거를 솔직하게 얘기했어요 (하나님) 저는 24살이고 남자친구는 22살이에요 두서 없이 말씀 드릴게요 일단 저는
저는 24살이고 남자친구는 22살이에요 두서 없이 말씀 드릴게요 일단 저는 전사람얘기에 거짓말을 했던게있었어요…제가 고딩때부터 연애를 꽤 했었는데 원래는 6번 있습니다 근데 전남친을 줄여서 4명이라고 말했어요 성인 돼서 만난 두명이 더 있었는데 그 얘기는 안했었어요 첫경험 이런거 얘기하다가 서로 언제 해봤고 알게됐었어요 이친구가 자신의 과거 방황했던 시절이 있더라고요 성적인것도 다 들었습니다 그얘기를 들었을 때 위로해주고싶고 감싸주고 싶었고 저는 지난일이니 괜찮았어요 남자랑 여자랑 받아드려지는거 자체가 다르다고 하더라고요…전 너무 사랑하고 거짓된 모습으로 보여지고 싶지 않아서 제가 교회를 다니거든요 하나님 앞에서 뭔가 이건 아닌거같고 오래가고싶고 더 단단해지지 않을까 그래서 그냥 솔직히 얘기했습니다..말 안한 두명 더 있다고..그런데 많이 힘들어하네요 문제는 솔직히 말한 두명도 세달 네달 만났었는데 당연히 관계를 했겠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그때 아무말도 못했거든요..함부로 아무나 만나는 그런 사람으로 보고 자기는 이제 괜찮다고 하는데 힘들어 하는게 보여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저도 왜 괜히 말해서 제가 바보같은거 알아요 남친이 저보다 더한 경험도 있길레 이해해줄 줄 알았는데 머리로는 아는데 감정적으로 못 받아드리겠다고 하네요..우리는 끝난걸까요 ㅜㅠ
기독교인은 성경험 있다면 결혼하면 죽임을 당합니다 .
신부가 숫처녀가 아니라면, 신부의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그녀가 죽을 때까지 돌로 때려야 한다(신명기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