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는필요하겠지만 누구에게는 쓰레기가 됩니다.
모두에게 좋은 것은 없다고 봅니다.
예술품이라는것이 순전히 인위적인 것이라 유통기한이 존재합니다.
아무리위대해보이는걸작이라도
때가지나고 사람이바뀌면 쓰레기통으로 가게 됩니다.
천재화가의 그림이
현재 걸작으로 보이지만 어느시기에가면 그또한
사라지게 됩니다.
막있는 음식도 유통기한지나면 쓰레기통으로 가거나
화장실로 사라집니다.
인간이 만들건 자연이만들건시기가 지나면 사라지지만
자연이 만든것은복제가 되지만 (완벽복제는 역시 불가능:뜰앞의꽃은 해마다 피지만 작년의 그꽃은 이미 사라져서 없도다)
인간이 만든것은 복제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