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오래 다녔는데..30년 전에 다녔던 병원에.. 다른일로 좀 전화를 해 봤는데간호사가 차트가 있다고 했다가 없다고 했다가..말이 계속 바뀌고..번호가 바뀐 적이 없어서.. '아 지금 번호 바뀌었냐고' 그러면서번호 수정해 주시고 그러는데..이 정신과 개통에도 단톡방이 있는지, 서로 다 짜 가지고뭐 때문에 몸을 사리는지.. 지금 그분이 저 엄마한테 말한 병명이랑굳이 병명 꼭 아닌데 저한테 말한 거랑 달라서,저는 그냥 제가 어디가 아픈 건지 좀 알고 싶을 뿐인데..의사 바꿔 주겠다고 말해 놓고서 말도 안 해 주고.제가 이것 때문에 해당 보건소에도 전화하고.무슨 한국 중재원인가.. 보건복지부에서 말해 준곳 에도 전화했는데 아무 효과도 없고빡쳐 가지고 경찰 부르고 싶어요..의사가 뭐 그리 잘났다고.. 갑질하는 것도 아니고뭐 그 핸드폰 때문에.. 그동안 쏟아부은 돈이 얼만데.. 관련태그: 고소/소송절차, 의료/식품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