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비지트재팬은 종이 대신 쓰는것과 같습니다.
코로나시기 백신접종 확인이 목적이었는데 지금은 종이입국신고서와 같이 앱을 깔고 아이디와 이메일주소, 비번을 등록후 여행때마다 여행이름(?)만틀기. 예를 들어 25.7오사카...등등
그리고 앱의 지시에 따라 본인정보, 그리고 여권번호, 만료일, 일본의 숙소, 연락처, 목적, 여행기간등을 입력하면 이어서 세관신고로 가겠냐고 물어보면 들어가서 종이세관신고서처럼 한도초과냐? 남의부탁 물품있냐? 등등 질문에 예, 아니오, 클릭하고 문제없으면 큐알이 만들어집니다.
이QR을 캡처해두고, 아니면 일본도착해 비지트재팬을 열어 큐알을 다시 불러와 입국심사때와 세관신고시 키오스크에 대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