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트럼프는 귀화시민권자 까지
조그만 트집만 잡히면 추방을 하고 있습니다.
영주권 문호를 닫고 현재 불체자 추방을
내세워 합법적인 영주권자라도 경범죄 정도의
매우 사소한 범법 사례만 있어도 추방 합니다.
만일 EB3 비숙련으로 영주권을 받았더라도
그 과정에서 한국에 이민업체와 미국 변호사인
브로커 사이에 농간(?)이 있었던가 고용주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고객인 이민자는 모릅니다.
이민국에서 비자와 영주권이 나왔고 시민권까지
받았더라도 철저히 뒤져서 30년 전에 일까지
트집을 잡아 추방 조치 하고 있는 중 입니다.
국내 이민업체들은 당장 고객들이 떨어져나가
폐업을 할 상황이니 절대 그런 일은 없다고
하겠고 일단 출국만 시키면 법적으로 책임이
없으니까 달콤한 말을 하겠지만요.
지금 말씀하신 5가지 모두 별 의미 없은
고민을 하고 계신 겁니다.
특히 미국 대학교 대학원에 보내 졸업 후
미국에서 취업을 하려고 했던 고학력자들은
된서리를 맞은 상태 입니다.
트럼프가 현재 취업으로 미국에 왔으면
일이 끝나고 돌아가야 하고 영주권을 주지
않는 방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철저한 반이민주의자로 단계적으로
이민문호를 막고 최대한 이민자를 추방하는
정책을 하고 있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모를까 지금은 안좋습니다.
아래 뉴스와 앞으로 미국의 이민 정책의
변화에 관해 늘 지켜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