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작성하신 분이 몇학년인지 모르겠지만 부모님 세대에서는 흔히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은 편인듯 합니다.
학교 생활중에 어떤 부분이 가장 힘이 든다고 생각하시나요?
부모님 세대와 지금 학생의 세대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서로가 조금씩 대화의 폭을 좁혀 가야 하며
이해와 배려의 마음을 가져야 할듯 합니다.
부모님들도 지금 사회구조상 경제활동이 쉽지 만은 안으실듯 합니다.
자녀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나의 모든것을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크겠지만
부모님 세대에 입장에서도 생각해주세요. 사회 생활 하시면서 받는 스트레스와
가정을 책임지고 열심히 일하셔야 하는 가장의 어깨가 무거우실거에요.
아빠가 꼰대라고 만 생각하지 말고 아빠의 좋은점도 찾아보시고
그리고 아빠랑 차분하게 예의바르게 대화를 시도 해보세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