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태산이너무좋아요어떡하죠 진심으로 한태산이 없으면 세상을 살 수 없을거같고 내가 태산이 대신
진심으로 한태산이 없으면 세상을 살 수 없을거같고 내가 태산이 대신 죽고싶고 한태산이랑 결혼하고싶고 내 하루하루의 활력이 한태산이고 그냥 말로 형용할 수 없을만큼 한태산이 너무 좋아요ㅠㅠ한태산을 향한 내 마음이 너무 커졌는데 나중에 혹시 절대 그럴릴 없겠지만 정말 혹시라도(한번 당한 전적이 있음) 병크가 터진다면 ㅠㅠ 이 마음을 어떻게 정리해야할까요ㅠㅠ지금 학생이고 기말시즌이라 공부해야되는데 한태산만 바라보고있어요 마치 금단현상처럼 한태산이 없으면 죽을거같아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