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인생에 목표와 의미가 부여되는게 아니라, 그냥 생물학적 작용에 의해 태어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태어난김에 행복하게 살다가 죽어야합니다.
정신적으로 지치고 힘드실땐 그냥 산책로나 운동장에서 달리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밤에 근처 고등학교 운동장 들어가서 막 뛰고 나오는데 눈치도 안보이고 좋아요.
운동선수중에 우울증 앓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