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라면,
でも仕方ない薬だから
허나 (그러나 /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그런) 약이니깐
薬は魔法だから
약은 마법이니깐 (그 말은 즉슨 약을 먹으면 뭐든 다 낫게 해주는 그런 마법같은 존재로 인식하나봐요?)
心を支えてくれる一過性の魔法
마음을 지탱해 주는 일과성의 마법
일과성
증상이 짧은 기간동안 일어났다가 이내 사라지는 성질 / 곧 나타났다 (증상) (약을 복용한 뒤) 이내 사라져 버리는 성질
같네요.
감사합니다!